중개업은 자신이 배테랑이라고 말하는 자가 초보자다.

 곡식도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 했던가 상대를 존중하기 위해 장점을 찾으
 려 하지 않는자는 희망이 없는 사람이다.
 
 중개업을 영위하는 사람들에 대부분은 나름데로는 그래도 한때 사회다른
 분야에서 자신있게 자신의 몫을 해낸 사람들이고 전문가 들이 었다.
 
 그런 경험과 인생살이에서 노하우가 있다
 창업자라 할지라도 처음해보는 직업이라 낯설지는 몰라도 생각하듯이 왕
 초보는 아니다.
 그러다보니 너무 용감하게 전혀 준비없이 뛰어들어서 문제이기도 하다
 
 처음 창업자를보고 주변 기존중개업자 중에는 초보라고 얓보거나 경쟁심
 리에서 평가절하 시키기도 한다.
 
 그사람이 중개업을 하면서 우물안 개구리가 되었음을 역설해 주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이 우리네 생활정보를 제공하면서 고객의 마음을 충족시
 켜 행복함을 이끌어 주는데 이러한 무지막지한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
 는 진정한 초보가 의외로 많음으로 인해 불편함이 많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