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업 창업에서 먼저 알아야 할 현실문제

1) 고객의 진실성
 
 ◆ 고객이 사실상 고객이냐 아니면 무허가 중개업자냐. 타지역에서 물건
 을 찾기 위해 온 사람이냐
 
 ◆ 감정평가사나 은행. 언론사 사람 구분
 
 ◆ 고객의 진실성 파악을 정확히 할 수 있어야 현장에서는 남에게 당하지
 않고 중개활동을 할수 있다.(중개업도 눈치가 빨라야 한다는 예)
 
 
 
 
 
 
  
 
 
 2) 물건의 진실성
 
 ◆ 같은 중개업자로부터 나온 물건이라도 그 물건에 진실성은 가려 판단
 되어야 하며 만약 진실성이 없으면 피해야만이 중개업소에 신뢰성 문제
 나 공신력을 지킬 수 있다.
 
 물권분석에서 물건에 진실성을 파악하는 기술이 중개업에 노하우가 된
 다.
 
 
 
 
 
 
  
 
 
 3) 전문화
 
 ◆ 현재의 시장 변화 유형은 어느 업종이든 전문화만이 미래를 보장 받
 을 수 있는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다.
 
 한 분야를 전문화 하던지 시대흐름과 유형에 따라 전문화 또는 차별화를
 시도하는 변화를 가져야 한다.
 
 
 
 
 
 
  
 
 
 4) 직원의 잦은 이동에 따른 중개업소의 손실
 
 ◆ 직원 개인적으로나 중개업계나 업자 입장에서도 결코 바람직하 지 못
 한 일로서 기술과 지역현황이 전문적으로 분석 컨설팅 되지 못하고 있
 는 그대로 중개되고 설명되는 형태를 반복하게 된다.
 
 물건과 정보를 가지고 이직하는 문제 떠난 후 상호 비난. 떠난 직원과 중
 개업자 뿐 아니라 중개업소와 중개업소 간에 감정 대립이 확대되는 모습
 을 종종 볼 수 있다.
 
 직원이 사무실 밖에서 개인행위로의 계약서 작성 행위
 직원의 계약금. 중도금 횡령이나 개인적으로 보관하는 행위
 
 이러한 것들은 직원이 직업으로 안정을 찾지 못하여 어쩌면 자기 보호,
 자기방어적 수단으로 행하는 행위일 수도 있다.
 
 
 
 
 
 
  
 
 
 5) 교환 중개업자의 비객관성
 
 ◆ 교환 물건 평가의 비객관성으로 고객으로부터 불신을 당하고 있다.
 
 ◆ 직원의 교환 차액 횡령
 
 ◆ 직원이 중개업무 진행 상황을 대표자에게 보고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추진하여 교환물건을 목적 달성을 위해 2차, 3차 교환을 시도하면서 고
 객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가상 물건을 만들어 중간 교환하는 행위
 
 ◆ 이러한 문제로 지금 교환 전문 업소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를 최악의
 상태에 이르고 있음
 
 ※ 대표자와 직원이 계획에 의해 움직이지 않을 뿐 아니라 업무대화로
 서 진지한 회의를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