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창업경영이론

초보자에게 창업은 두려운 공포인가 희망인가?

정상의공인중개사 2007. 3. 26. 15:30
 동전에 앞과 뒤 그야말로 종이 한 장에 차이다.
 우리가 아는 길도 눈감고 갈 때 불안하고 휴가 다녀와서 오랜만에 다시
 가는 길이나 오랜만에 고향길도 새롭게 보인다.
 
 두렵게 생각하면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속에 서있는 것 같고 용기를 가지
 면 누구나 접근할수 있다.
 
 새로운 출발이 희망이 되어야지 두려운 공포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옛날에 12살 새 신랑도 첫날밤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았고 설령 첫날
 밤 그냥 잠만 자면 어떤가 살다 정들면 알 것인데 부동산중개업은 사람
 이 갖는 직업이다.
 
 그것은 누구나 용기와 정성과 노력을 다한다면 아직은 가능한 직업이라
 는 이야기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여 좀더 전문적인 기술이 일반화 된다면 기본적인 기
 술 지식이나 사회 구성 원리나 물리적 원리를 알지 못하고는 할 수 없는
 직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