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창업경영이론

부동산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정상의공인중개사 2007. 3. 26. 16:03
 ■ 청약통장 가입 증감
 일반인들이 지금 현재 부동산 경기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가 하는
 판단 근거가 될 수 있다.
 
 ■ 중개업자의 신규.폐업율
 부동산 시장에서 실질적인 움직임을 간접 비교할수 있을 뿐 아니라 중개
 업을 창업한다는 것은 시장조사에서 생존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고 그것
 은 그만큼 지역 시장이 돌아가고 있거나 돌아갈 가능성으로 현재 비치고
 있다는 결론이다.
 
 ■ Apt 분양율(청약 경쟁률)
 부동산 실무 경기를 확인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전망을 가능케
 한다.
 
 ■ 지가 변동율과 이자율 비교
 자본의 흐름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이자율이 높으면 금융권으로 자금이 흐를 것이고 지가변동율이 크면 부
 동산으로 모일 것이다.
 
 ■ 아파트 분양가 증감
 시공업자의 분양에 대한 시장조사 등을 통하여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다.
 
 ■ 용도지역별 토지거래 경향
 부동산시장에서 주테마 시장을 점쳐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상가지역이 활
 발하면 상업건물이 유망하고 APT건축 허가가 만으면 APT쪽이 유망하다
 할 것이며 준농림지 또한 같다.
 
 ■ 시멘트 판매량(건설경기)
 모든 건축에 기본적인 자재로서 건축 경기와 비례할 수밖에 없는 자료다.
 
 ■ 주가. 물가 상승률
 
 ■ 기간 산업 건설 현장
 지역시장 전망과 정부에 부동산경기 부양의지를 엿볼 수 있다.
 
 ■ 총통화량. 재정 검토
 부동산 유입 가능한 자본에 규모를 점쳐 볼 수 있다.
 
 ■ 경매시장 열기 → 일반시장과 상반된 시장
 부동산시장에서 일반경기와 경매시장 경기는 상반된 경기흐름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경매에 넘어갈 집도 부동산경기가 있으면 상승된 부동산 가격
 폭이 크다는 잇점을 안고 매도하여 부채를 처리할 수 있는 여건이 있으므
 로 그만큼 쓸만한 물건이 경매시장으로 흘러들어 오지 않는다.
 
 ■ 저축량
 국민들에 소비성향이나 의식 형태를 간접 경험해 볼 수 있고 미루어 부동
 산 흐름에 자료로 이용해 볼 수 있다.
 
 ■ 토지거래. 건축허가 증감
 토지거래나 축허가의 증감은 향후 2-3개월 길게는 1-2년후의 부동산시장
 에 판도를 예측해 볼수 있다.
 
 ■ 주식시장 자금 여력↔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될 금 규모를 짐작할 수 있
 다.
 국제화 시대에서 자금에 흐름을 단정 짓기는 쉽지 않은 변수는 다양하지
 만 경제활동을 현장에서 하는 사람들에 의식은 시장개방이다. 사고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였으므로 당분간은 주가와 부동산은 상반된 시장으
 로 판단하는 것이 큰 무리는 아닐것 같다.
 
 ■ 금융 이자율과 자금 이동 방향
 저금리는 증시로 자금 이동을 유도하고 저금리 시장에서 물가 방향에 따
 라 부동산으로 자금 이동의 기회가 만들어지게 된다.
 
 ■ 금융권의 부동산 담보 대출 제도 및 자금력
 다양한 부동산투자 자금의 조달 방법과 이용의 용이성에 따라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기대할수 있고 금융기관에서 이러한 상품의 판촉활
 동도 부동산경기 부양에 역할을 해준다.
 
 ■ 국내 부동산 시장에 수급현황(필요부분 조사)
 미분양처럼 과도한 물량 시장이 있는가하면 월드컴 경기처럼 대규모 국
 제적 행사를 앞두고 부족한 호텔등 숙박시설이 있을 수 있고 서울도심의
 경우 새로이 지을 택지가 부족한 문제점 등을 파악하여 가능성 있는 시장
 을 실패없이 주도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일반경기에 영향을 주는 것들
 
 ■ 실업율 소득에서 소비 → 생산으로 이르는 연결고리에 이상이
 생기면 경기가 불안할 수밖에 없다.
 
 ■ 수.출입 증감율 ■ 노동시장에 취업 흐름
 
 ■ 노동 투입량 ■ 택시 수입 증감
 
 ■ 산업 총생산 지수 ■ 대중음식점 수입 증감
 
 ■ 제조업 가동율 ■ 도.소매 판매액 지수
 
 ■ 생산자 출하 지수 ■ 비내구 소비재 출하 지수
 
 # GDP와 GNP의 변화에 의미를 잘 살펴 통계자료를 활용해야 한다.
 예전에는 별차이가 없었으나 국제화 개방화에서는 의미가 분야에 따라서
 는 상당히 달리 부여할 수 있다.
 
 GDP는 국내총생산량을 의미하고 GNP는 국민총생산으로서 외국인 생산
 부분을 제외한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