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창업경영이론

창업시 주변상권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이유

정상의공인중개사 2007. 3. 29. 12:18
 영업권/생활권/주변권역
 중개업소가 영업을 좀더 활발하게 하고자 한다면 최소한 초기시장에서
 는 물불 안가리게 되고 내손님이든 남에손님이든 손님이든 객꾼이든
 하는말마다 하는 소리마다 중개업과 연결지어 일을 만들고 싶어진다
 
 그러면서 나에게 맞는 한계를 만들어 가게 되는데
 이때 좀더 넓은 활동 바운드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면
 주변에 매매/임대차 시세는 물론이고
 주변 생활권이나 권역별 시세를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시장에서 나타나는 관례나 관습들 그리고 물건별 가격 같은 것들을
 준비해야 한다
 
 물건위주 영업전략을 수립하다보면 현실과 괴리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고객은 물건에 목적을 두고 상담을 하지만 고객 현실은 금액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그래서 물건위주 영업전략과 더불어 금액적인 전략이 정립 되어 있어야
 한다
 
 얼마선이면 이곳 보다가는 저곳이 적당하고 어떤 이점이 있습니다 하는
 가이드를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동네에는 5000에 전세가 없지만 옆동네는 비슷한 환경이지만 4000
 이 일반적인 시세가 될 수 있고
 
 이곳에는 보증금이 1000으로 하는 원룸시장인데 권역외 지역에서는
 보증금 500 혹은 무보증으로 월세시장이 현실인 곳이 있고
 
 사글세가 관례인 시장이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물건만 잡고 앉아서 손님이 오면 우리 그런 물건 없습니
 다 가 아니라 고객의 현실에 맞춰서 좀더 광역시장을 훌어서 구해주는 좀
 더 적극적인 영업 스타일이 필요하고 그런 준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