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창업경영이론

오너와 직원간 업무조화에 관한 시각

정상의공인중개사 2007. 3. 29. 13:56
 개인의 습관사고와 조직에 원리에서 오는 시각의 차이
 처음 중개업소를 열거나 직원을 채용하고 나서
 경영자와 직원간 호흡이 조정되는 기간에 서로 답답해 하거나
 서운해 하는 부분이 생길 수 있다
 
 나는 바빠서 죽겠는데 직원은 도와주지는 않고 자기 일만 한다
 서로 조화를 이루어 협력 중개가 사무실에서 펼쳐졌으면 하는
 바램의 시작이다
 
 이때 잘못하면 각자에 입장으로 대변해 버리기 쉬운데
 모두가 잘해 보자는 생각하나는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으나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대부분의 이유는 직원이 경영자에 행동이나 생각을 예측할 수 없게
 행동할때 쉽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직원을 탓하기에 앞서 경영자 스스로를 정리정돈하고 경영에 임하는 것
 이 먼저다
 그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원인과 결과는 경영자의 책임과 원인제공
 에서 비롯된다는 주인정신을 가지고
 
 내가 먼저 정리하고 실천함으로서 상대가 예측가능한 행동을 /사고를/기
 준을/방향을 반복적으로 일관되게 보여주지 않으면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를 몰라 분담하지 않는 것이지
 그러기 싫어서 그럴 확률은 적다
 
 여기서 덧붙이자면
 때로는 서로가 솔직히 표현해 준다든지 하루일과 계획을 가지고 회의를
 통해서 미리 설정하는 예방에 노력도 필요하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