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에 투자를

가정에는 저축이 있어야 하고, 사업에는 기술 축적이 있어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중개업에 있어 기술개발이라 함은 갈고 닦고 조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개발을 말하는 것이다.
 
 아직 중개기법이나 중개기술에 대한 기술개발이 체계화되어 있지 않아
 막연한 느낌이 들겠지만 각종 전문분야별 강좌나 세미나에 참석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참석하여 보기도 하고 때로는 상공회의소에서나 각 기업체에서 영업사원을 위한 영업 전략 강조나 세미나에 참석해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직접적으로 중개업과 관련은 없다 할지라도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는 영업목표는 같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중개업계보다 한 발 앞선 영업전략을 구사하는 기업체의 이론과 실무를 중개업에 접목하기 위한 연구를 반복하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영업전략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