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중개업자는 많고 많은데 그 중에 옥석을 어떻게 가릴 것인가?
고객이 거래 시장이나 물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 객관적인 답안을 제
시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업무보증이 있으니 아니면 내가 이동네에서 몇십년을 부동산 했
으니 아니면 매도인은 중개업자와 격없이 친한 친구 이거나 잘알고 있으
니 모든 사고가 발생하면 막무가내로 내가 책임진다는 중개업자는 대단
히 위험하거나 얼렁뚱땅 중개 스타일이고 자기자신에게 먼저 자신이 없
는 사람이다.
이런 중개업자도 간혹 똑똑한 소비자 만나면 계약서 단서조항에 하자가
발생시 모두 중개업자가 책임진다는 조항을 삽입하게 하여 사고가 나면
중개업자로서가 아니라 중개업자 개인의 보증행위로 밀어붙여 복잡한 사
건으로 끌고 가기도 한다.
서로가 이런 경우는 피하는 것이 좋다.
전부 책임진다는 중개업자 말을 믿어서도 않되고 중개업자 또한 그런 말
을 해서 남의 일에 끼어들어 내가 책임지는 만용을 부려서는 않된다.
뭔가 진지한 고민을 해 않은 중개업자 실력이 딸리고 급하니 할말 없
으니 그런 말로 밀어 붙이다가는 큰코 다친다.
- 매물광고(사무실 유리창, 생활정등)에 싼 매물 광고하고 전화하면
방금 나갔다 하고 더좋은 물건이라며 정상가격 물건 권하는 사람 자꾸만
주변에 이렇게 유인광고 수법 쓰는 중개업자 좋은 사람 드물다.
걸려 들기만 기다리는 낚시꾼과 같다.
- 고객에게 아파트 구경시켜 주고 망설이면 더 이상 상대를 설득할 능력
이 바닥나면 몇만원 가계약이라도 하자고 하는 사람, 심지어 돈꾸어 줄테
니 가계약이라도 해 놓으라는 사람, 고객을 꼭 잡기 위한 방편이지만 이
때는 계약할 의사가 없으면 돌려 줄수 있나, 없나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않된다.
구두계약도 계약이고 가계약도 계약이니 그 내용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동상이몽으로 해석을 각각하여 분쟁이 생길수 있다.
- 사무실에서 유기놀이(장기, 화투, 카드) 하면서 손님이 문을 열면 천연
스럽게 고개들고 쳐다보며 대화하는 중개업자 복덕방 수준 이상도 이하
도 아니다.
- 경리말에 꼼짝 못하는 중개업자 자기 앞지락도 못가리는 오줌싸게에 불
과하다.
- 다른 중개업자나 남을 비난하는 대화로서 중개활동을 하는 사람, 실력
은 비었고 머리는 꼬였으니 자기 죽을 길로만 기어드는 불나비 경영을 하
는 위험한 사람이다.
- 계약금 무조건 많이 걸라고 하는 중개업자 무엇인가, 어딘가 조심을 하
면서 살펴야 한다. 응큼한 면이 있다.
- 너무 쉽게 쉽게 요구 조건을 중개업자가 받아주는 계약은 권리분석을
철저히 해 볼 필요가 있다. 어딘가 단점을 감추었을수 있다.
- 입만 열면 법이 어떻고 법에 의하면 법률적으로 어떻고 하는 투로 늘 법
을 좋아하는 중개업자는 실수하면 법으로 처리하겠다는 융통성 없는 중
개업자 비수를 감춘 중개업자다.
자신에 직분을 모르는 푼수다. 자기는 검사나 경찰이 아니라 싸움도 말려
야 하는 중개업자라는 것을 모르는데 자신도 모르는 중개업을 어찌 아랴.
- 권리금을 중개업자 임의대로 올렸다 내렸다 마음데로 할수 있는 양 의
기 양양해 하는 중개업자 허풍쟁이거나 인정 작업하고 있다.
§ 부동산중개업을 창업하고자 할 때
① 왜? 하필 많고 많은 직업중에 부동산중개업을 택했나.
② 자신의 기준에서 경제성은 있는가, 전망은?
③ 창업에 얼마나 들 것인가?
④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⑤ 프랜차이즈에 가입할 것인가, 말것인가?
⑥ 어디서 할 것인가, 주 업종은 무엇으로 할 것인가?
⑦ 남들과 차별화 경영 방법은?
간략하나마 최소한 위 ⑦가지에 대한 답변은 스스로 얻고 시작해야 한다.
부동산중개업 창업에서 일반적 기초사항은 먼저 어떤 주 업종을 택하여
어느 상권 어느 장소에서 주 고객은 누구를 상대로 어떤 전략으로 접근
할 것이며 주 고객에 접근하기 위해 어떤 상호로 적절히 대처할 것인가
와 생활습관이나 패턴에 맞는 전화응대 관리법이나 서비스 차별화 방법
은 기본적으로 정리하고 시작해야 한다.
고객이 거래 시장이나 물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 객관적인 답안을 제
시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업무보증이 있으니 아니면 내가 이동네에서 몇십년을 부동산 했
으니 아니면 매도인은 중개업자와 격없이 친한 친구 이거나 잘알고 있으
니 모든 사고가 발생하면 막무가내로 내가 책임진다는 중개업자는 대단
히 위험하거나 얼렁뚱땅 중개 스타일이고 자기자신에게 먼저 자신이 없
는 사람이다.
이런 중개업자도 간혹 똑똑한 소비자 만나면 계약서 단서조항에 하자가
발생시 모두 중개업자가 책임진다는 조항을 삽입하게 하여 사고가 나면
중개업자로서가 아니라 중개업자 개인의 보증행위로 밀어붙여 복잡한 사
건으로 끌고 가기도 한다.
서로가 이런 경우는 피하는 것이 좋다.
전부 책임진다는 중개업자 말을 믿어서도 않되고 중개업자 또한 그런 말
을 해서 남의 일에 끼어들어 내가 책임지는 만용을 부려서는 않된다.
뭔가 진지한 고민을 해 않은 중개업자 실력이 딸리고 급하니 할말 없
으니 그런 말로 밀어 붙이다가는 큰코 다친다.
- 매물광고(사무실 유리창, 생활정등)에 싼 매물 광고하고 전화하면
방금 나갔다 하고 더좋은 물건이라며 정상가격 물건 권하는 사람 자꾸만
주변에 이렇게 유인광고 수법 쓰는 중개업자 좋은 사람 드물다.
걸려 들기만 기다리는 낚시꾼과 같다.
- 고객에게 아파트 구경시켜 주고 망설이면 더 이상 상대를 설득할 능력
이 바닥나면 몇만원 가계약이라도 하자고 하는 사람, 심지어 돈꾸어 줄테
니 가계약이라도 해 놓으라는 사람, 고객을 꼭 잡기 위한 방편이지만 이
때는 계약할 의사가 없으면 돌려 줄수 있나, 없나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않된다.
구두계약도 계약이고 가계약도 계약이니 그 내용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동상이몽으로 해석을 각각하여 분쟁이 생길수 있다.
- 사무실에서 유기놀이(장기, 화투, 카드) 하면서 손님이 문을 열면 천연
스럽게 고개들고 쳐다보며 대화하는 중개업자 복덕방 수준 이상도 이하
도 아니다.
- 경리말에 꼼짝 못하는 중개업자 자기 앞지락도 못가리는 오줌싸게에 불
과하다.
- 다른 중개업자나 남을 비난하는 대화로서 중개활동을 하는 사람, 실력
은 비었고 머리는 꼬였으니 자기 죽을 길로만 기어드는 불나비 경영을 하
는 위험한 사람이다.
- 계약금 무조건 많이 걸라고 하는 중개업자 무엇인가, 어딘가 조심을 하
면서 살펴야 한다. 응큼한 면이 있다.
- 너무 쉽게 쉽게 요구 조건을 중개업자가 받아주는 계약은 권리분석을
철저히 해 볼 필요가 있다. 어딘가 단점을 감추었을수 있다.
- 입만 열면 법이 어떻고 법에 의하면 법률적으로 어떻고 하는 투로 늘 법
을 좋아하는 중개업자는 실수하면 법으로 처리하겠다는 융통성 없는 중
개업자 비수를 감춘 중개업자다.
자신에 직분을 모르는 푼수다. 자기는 검사나 경찰이 아니라 싸움도 말려
야 하는 중개업자라는 것을 모르는데 자신도 모르는 중개업을 어찌 아랴.
- 권리금을 중개업자 임의대로 올렸다 내렸다 마음데로 할수 있는 양 의
기 양양해 하는 중개업자 허풍쟁이거나 인정 작업하고 있다.
§ 부동산중개업을 창업하고자 할 때
① 왜? 하필 많고 많은 직업중에 부동산중개업을 택했나.
② 자신의 기준에서 경제성은 있는가, 전망은?
③ 창업에 얼마나 들 것인가?
④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⑤ 프랜차이즈에 가입할 것인가, 말것인가?
⑥ 어디서 할 것인가, 주 업종은 무엇으로 할 것인가?
⑦ 남들과 차별화 경영 방법은?
간략하나마 최소한 위 ⑦가지에 대한 답변은 스스로 얻고 시작해야 한다.
부동산중개업 창업에서 일반적 기초사항은 먼저 어떤 주 업종을 택하여
어느 상권 어느 장소에서 주 고객은 누구를 상대로 어떤 전략으로 접근
할 것이며 주 고객에 접근하기 위해 어떤 상호로 적절히 대처할 것인가
와 생활습관이나 패턴에 맞는 전화응대 관리법이나 서비스 차별화 방법
은 기본적으로 정리하고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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