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보는 중개업자 마음준비의 눈

사물에 대한 생각과 판단에 일치점은 눈이다
 
 지금까지는 중개업자나 일반인이나 대체로 부동산을 거래한다면
 그 물건을 알기위해
 
 매도측 입장에서는 장점을 부각하기위해 물건을 철저히 알려고 파고 들
 었고
 
 매수인 입장에서는 보다 자세히 상세하게알아서 가격흥정에 도구로 이용
 하고자 하는 단점찾기에 열중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국지적인 목적인 이용을 위한 거래 등 일반거래를 벗어난 사업성
 의 경우 중개업자나 고객이나 물건을 보는 마음에 자세를 달리하지 않으
 면 아무리 좋은 물건도 제데로 주인을 만나기는 힘들다
 
 지금까지 단순하게 흑백논리처럼 장점과 단점만을 판단기준으로 하던것
 을 이제는 단점을 인내하고 용서하고 그것이 장점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찾는 인내와 노력과 판단을 위한 실력이 요구되는 시대다
 
 중개업도 마찬가지로 누구나 할 수 있는 감잡을수 있는 중개기술은 기술
 이 아니다
 
 단순노동이다
 
 사람을 사귀거나 진정한 친구를 사귀고자 한다면 인내와 용서와 사랑을
 배품으로서 결국 남들 이상에 관계가 되듯이
 장단점을 따저서 득실로 사귄다면 이기적인 관계만 설정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부동산중개 활동도 이제는 인간에 휴머니즘이나 창조성 못지
 않게 진정으로 사랑하는 진실이 담긴 그런 사랑이 필요하다
 
 생명이 있거나 없거나 만물에 이치란 그것이 소리내거나 표시된다고 해
 서 먼저 알거나 쉽게 알 뿐이지 말 못한다고 무생명체라고 우주에서
 존재 의미조차 없는 물건들은 아니다
 
 그래서 세상에 모든 분야에 일인자가 되려면 공부를 배울려고 해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자신의 고민과정에서 외로운 과정을 거치면서 새로운 것이 탄생한다고
 볼 수 있다.
 ....
 이러한 것들에 이유때문에 중개 마케팅에서도 사랑 마케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