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진짜 중개업자란?

1.생계형 시장에서 중개업자
 
 생계형 시장에서 중개업자에 경영 스타일은 신뢰를 바탕으로
 친절하고 때로는 봉사하는 자세로 세세한 자상함까지 보여주는
 자세가 고객을 끌수 있다
 
 이는 단순한 물건의 이전이나 거래에서 물건의 정보란 것이
 단순정보에 불과하거나 전시 이동에 불과한 시장환경이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경쟁력은 고객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면서 인간적인
 안정감을 찾아주는 중개활동이 시장에서 현명한 자세라 할 수 있다
 
 2. 사업형 시장에서 중개활동
 
 사업형은 생계형 시장과는 달리 부동산에 대한 한차원 높은 머리
 들을 가지고 자기를 계산하고 임하는 자들이다
 어느정도 자신의 판단된 계획이나 목적을 합리적으로 현실화시키고자
 하는 과정에서서 중개업자에 역활이 시작되는 이만큼
 
 민감한 이해 속에서 벼랑끝에 선 활동이 아닐 수 없다
 이런 과정에서 중개활동에서 경쟁력이란 고객을 리드해가는 방법과 전
 술을 비롯하여 과감하게 고객의 욕심을 잠재울수 있는 기술력이 힘이다
 
 밟을것은 밟고 끊을것은 끊고 하여 중개를 성사시키고 그러한 결과가
 양고객에계 결과적으로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있어야 한다
 
 5000만원짜리를 3000만원에 매도케 했다면 매수자는 흡족할 것이고
 매도자는 불만일 것이다 하지만 단순한 한 건의 거래에서 계산이 끝나는
 것이 아니고 사업형은 언제나 진행형이다
 이런과정에서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중개업자에 능력이다
 
 손실과 이익이 항상 교차되고 그런활동이 고객과 교감이 이루어진 파트
 너가 될 때 진정한 거래 VIP가 되는 것이다
 
 사업형을 사업으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 사업형으로 일을 치루는 사람이
 사업형에서는 적임자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