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창업하려는 중개사 중에는 세상이 변한 감을 느끼지 못하고
보수적이다 못해 안이하고 나태한 자세로 중개업에 접근을 시도하는 이
가 많다
정신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이세상 어디에서도 사업으로는 성공할 수 없
다 꼽사리로 끼여사는 급여생활자는 몰라도 사업은 크든 작든 생존을 위
해서는 자신만의 행동철학이나 최소한 결심은 가지고 출발해야 한다
오기나 허풍이 아닌 현실을 직시한 정확한 실리적인 계산과 철학이 필요
하다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철학을 쉽게 자기화하여 만들고 사회적응성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중개업을 하다보면 중개업자 또는 고객과 물건을 주고받고 중개활동을
펼치다보면 단순히 물건이나 생각이라는 의사전달만이 오가며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는 항상 도사리고 부대적으로 수반되어 움직이는것이 함정이다
노련한 이는 그것을 보고도 못본 척 때로는 그것을 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상대의도에 빠져주면서 그 늪을 알면서 건너기도 한다
중개성사까지는 긴인내도 필요하다 그런것들이 어쩜 상대에게 최소한
의 자격으로 구하는 인격을 요구하는 것들일 수도 있다
자신감이나 배짱없이는 그인내를 견디기 힘들 것이다
사람이 고생을 모르면 세상을 모르고 그렇게 되면 조그만 돌발에도 반응
을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자연 그릇작은 옹졸함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나는 시골농부의 아들이다. 그래서 항상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농부가 정
직함만을 믿고 살아왔기에 세상환경이 변하여 정책으로도 어쩔수 없는
가난한 직업으로 전락한 농업이지만 그들은 아부하거나 하고 싶은 말을
참는 법이 없다 염라대왕도 겁나서라기보다가는 예의상 도리를 갖추는
데 익숙해 있다
욕심을 포기하거나 희망을 포기하면 세상 누구에게나 아쉬움이나 두려움
은 없다
하지만 경쟁사회에서 목표를 가지고 목표를 바로 세울려면 많은 사회현
실과 부딪히지 않고는 해결될수 없다
할말을 다하고 하고 싶은 것 다하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가질 수는 없다
세상은 그래도 공평하다는 말이 맞다
어느 부분에서든 내 것을 버릴 때 내가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버리기 쉬운 것을 버려야 할 것이다
교육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하지 않는다고 ,혹은 자신이 알고있는
것 또 이야기한다고 상대를 비판항의하는 사람 철부지도 그런 철부지가
없다 자기 이기주의가 몸에 밴사람이다
자신의 입장과 반대에선 사람 생각은 왜 못하는지...
이런 마음이 생기는 사람들은 지금부터라도 먼저 인내와 남을 배려하는
사고에 발상습관으로서 관용을 익혀야 할 것이다
사실 성인이 교육을 위해 몇시간을 딱딱한 의자에 앉아있는것도 수양과
적응에 연습이다
사업을 하겠다는 사람이 사전교육 받으면서 초,중학생처럼 50분 수업하
고 10분 휴식해서 화장실 보내달라고 조르는경우가 있다
90분 100분 수업하면 난리가 난다
이것은 사업을 하기위한 경영수업장이며 성인강좌라는 개념은 없다
자신이 알고있는 자신의 상식에서 판단하고 주장하고 설친다면 사회적응
이 앞으로도 험난하기만 할 것 같은 사람이다
사업은 누가 지켜주거나 대신 해주지 않는다는 걸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것을 깨닿고 개인주의로 흐르면 동네장사꾼되고 사회성을 살리
면 사업가 되는 것이다
써비스업에서는 나의 실리를 위해서는 철저하게 고객이 우선되는 자기
희생이 있어야 한다
때로는 속이 메스껍더라도 그때마다 주머니에 소금이라도 넣고 다니며
몇 알씩 빨아먹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다
중개업에서 물고 놓지 않는 애착도 있어야지만 세상 살인을 용서할 정도
로 여유도 지녀야 한다
그러자면 그여유가 때로는 유들유들한 뻔뻔스럼으로 나타나기도 하겠지
만 그러면서 관록이 붙어가는 것이다
남이 나의 눈과귀를 현란하게 하면서 그중에서 내가 진실만을 말없이 찾
아가야 하는 중개활동에서 올바른 길과 방법을 항상 찾아갈 수 있는 힘은
정신력에서 온다
그러자면 항상 주장하는 것이지만 올바른 국가관이나 역사관이 없으면 흐
름에 따라 흐르다 보면 올미에 걸려 무더기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지금 최선이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나중에 최선이었다는 것이
때로는 경영에서 더 중요할 수도 있고 안정적일 수 있다
나라를 위한 국가관에서 이제는 나를위한 국가관이 필요한 때이다
그렇다고 민족주의니 무슨 주의니하는 유식한 국가관이 아니라 무식한 국
가관을 말한다 단지 이 나라를 위한 국가관에서 우리가 살아온 역사에 국
가관이면 판단력을 바로할 수 있는 정신토대는 바로 설 것이다
고객에 대한 마음에 수양은 가족관에서 출발함이 좋을 듯하다
내형제라면 내 부모라면 이런식으로 정감을 가진다면 원망들을 길로 고
객을 결코 인도하지는 않을 것이다
고객에대해 내가 자세를 낮출수 있는 마음에 각오는 올바른 윤리관이나
효문화에 습관 없이는 임기응변이나 이해에 의한 순간 비굴함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다시 한번 인간사 일생일대에 인생이란 무엇이고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무엇으로 사는가 하는 어리석은 질문을 던지면서 내 부모에 일생
을 짚어본다면 내가 굳이 남을 불편하게 하는 일이나 상대를 이해하는데
궁색해 지지 않을 것이다
중개업에서 다툼은 없어야 하지만 또한 그것을 말려야 하지만 그렇다고
물에 물탄듯이 넘어간다면 그또한 망하는 지름길이다
사리를 가려야 할 때는 명확히 가려야 그 문제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이런 강약을 조절하면서 천당과 지옥,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현실과 이상
을 조화시키며 현재를 경영하려면 사람이어서는 안된다
나름대로는 경지에선 도사라야 한다
보통 사람 보통 생각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경영자에 외로움이고 시작이다
이성에 대한 애착이나 집착을 버릴 때 양성에 동지를 얻을수 있듯이 무엇
이든 자기 한계를 하나 하나 넘어갈 때 진정한 경영자로서 완전함을 갖추
어 갈 것이다
보수적이다 못해 안이하고 나태한 자세로 중개업에 접근을 시도하는 이
가 많다
정신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이세상 어디에서도 사업으로는 성공할 수 없
다 꼽사리로 끼여사는 급여생활자는 몰라도 사업은 크든 작든 생존을 위
해서는 자신만의 행동철학이나 최소한 결심은 가지고 출발해야 한다
오기나 허풍이 아닌 현실을 직시한 정확한 실리적인 계산과 철학이 필요
하다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철학을 쉽게 자기화하여 만들고 사회적응성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중개업을 하다보면 중개업자 또는 고객과 물건을 주고받고 중개활동을
펼치다보면 단순히 물건이나 생각이라는 의사전달만이 오가며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는 항상 도사리고 부대적으로 수반되어 움직이는것이 함정이다
노련한 이는 그것을 보고도 못본 척 때로는 그것을 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상대의도에 빠져주면서 그 늪을 알면서 건너기도 한다
중개성사까지는 긴인내도 필요하다 그런것들이 어쩜 상대에게 최소한
의 자격으로 구하는 인격을 요구하는 것들일 수도 있다
자신감이나 배짱없이는 그인내를 견디기 힘들 것이다
사람이 고생을 모르면 세상을 모르고 그렇게 되면 조그만 돌발에도 반응
을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자연 그릇작은 옹졸함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나는 시골농부의 아들이다. 그래서 항상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농부가 정
직함만을 믿고 살아왔기에 세상환경이 변하여 정책으로도 어쩔수 없는
가난한 직업으로 전락한 농업이지만 그들은 아부하거나 하고 싶은 말을
참는 법이 없다 염라대왕도 겁나서라기보다가는 예의상 도리를 갖추는
데 익숙해 있다
욕심을 포기하거나 희망을 포기하면 세상 누구에게나 아쉬움이나 두려움
은 없다
하지만 경쟁사회에서 목표를 가지고 목표를 바로 세울려면 많은 사회현
실과 부딪히지 않고는 해결될수 없다
할말을 다하고 하고 싶은 것 다하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가질 수는 없다
세상은 그래도 공평하다는 말이 맞다
어느 부분에서든 내 것을 버릴 때 내가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버리기 쉬운 것을 버려야 할 것이다
교육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하지 않는다고 ,혹은 자신이 알고있는
것 또 이야기한다고 상대를 비판항의하는 사람 철부지도 그런 철부지가
없다 자기 이기주의가 몸에 밴사람이다
자신의 입장과 반대에선 사람 생각은 왜 못하는지...
이런 마음이 생기는 사람들은 지금부터라도 먼저 인내와 남을 배려하는
사고에 발상습관으로서 관용을 익혀야 할 것이다
사실 성인이 교육을 위해 몇시간을 딱딱한 의자에 앉아있는것도 수양과
적응에 연습이다
사업을 하겠다는 사람이 사전교육 받으면서 초,중학생처럼 50분 수업하
고 10분 휴식해서 화장실 보내달라고 조르는경우가 있다
90분 100분 수업하면 난리가 난다
이것은 사업을 하기위한 경영수업장이며 성인강좌라는 개념은 없다
자신이 알고있는 자신의 상식에서 판단하고 주장하고 설친다면 사회적응
이 앞으로도 험난하기만 할 것 같은 사람이다
사업은 누가 지켜주거나 대신 해주지 않는다는 걸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것을 깨닿고 개인주의로 흐르면 동네장사꾼되고 사회성을 살리
면 사업가 되는 것이다
써비스업에서는 나의 실리를 위해서는 철저하게 고객이 우선되는 자기
희생이 있어야 한다
때로는 속이 메스껍더라도 그때마다 주머니에 소금이라도 넣고 다니며
몇 알씩 빨아먹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다
중개업에서 물고 놓지 않는 애착도 있어야지만 세상 살인을 용서할 정도
로 여유도 지녀야 한다
그러자면 그여유가 때로는 유들유들한 뻔뻔스럼으로 나타나기도 하겠지
만 그러면서 관록이 붙어가는 것이다
남이 나의 눈과귀를 현란하게 하면서 그중에서 내가 진실만을 말없이 찾
아가야 하는 중개활동에서 올바른 길과 방법을 항상 찾아갈 수 있는 힘은
정신력에서 온다
그러자면 항상 주장하는 것이지만 올바른 국가관이나 역사관이 없으면 흐
름에 따라 흐르다 보면 올미에 걸려 무더기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지금 최선이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나중에 최선이었다는 것이
때로는 경영에서 더 중요할 수도 있고 안정적일 수 있다
나라를 위한 국가관에서 이제는 나를위한 국가관이 필요한 때이다
그렇다고 민족주의니 무슨 주의니하는 유식한 국가관이 아니라 무식한 국
가관을 말한다 단지 이 나라를 위한 국가관에서 우리가 살아온 역사에 국
가관이면 판단력을 바로할 수 있는 정신토대는 바로 설 것이다
고객에 대한 마음에 수양은 가족관에서 출발함이 좋을 듯하다
내형제라면 내 부모라면 이런식으로 정감을 가진다면 원망들을 길로 고
객을 결코 인도하지는 않을 것이다
고객에대해 내가 자세를 낮출수 있는 마음에 각오는 올바른 윤리관이나
효문화에 습관 없이는 임기응변이나 이해에 의한 순간 비굴함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다시 한번 인간사 일생일대에 인생이란 무엇이고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무엇으로 사는가 하는 어리석은 질문을 던지면서 내 부모에 일생
을 짚어본다면 내가 굳이 남을 불편하게 하는 일이나 상대를 이해하는데
궁색해 지지 않을 것이다
중개업에서 다툼은 없어야 하지만 또한 그것을 말려야 하지만 그렇다고
물에 물탄듯이 넘어간다면 그또한 망하는 지름길이다
사리를 가려야 할 때는 명확히 가려야 그 문제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이런 강약을 조절하면서 천당과 지옥,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현실과 이상
을 조화시키며 현재를 경영하려면 사람이어서는 안된다
나름대로는 경지에선 도사라야 한다
보통 사람 보통 생각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경영자에 외로움이고 시작이다
이성에 대한 애착이나 집착을 버릴 때 양성에 동지를 얻을수 있듯이 무엇
이든 자기 한계를 하나 하나 넘어갈 때 진정한 경영자로서 완전함을 갖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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