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창업경영이론

굴러다니는 회사

정상의공인중개사 2007. 2. 26. 13:47
중개업소마다 자동차는 거의 있다.
 
 그러나 소유자 개인의 승용차로 인식하고 있지, 중개업소를 위한 영업용 자동차라고 인식하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광고를 못해 안달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가 소극적인데, 당연히 중개업소 전용 자동차에는 회사 로고가 새겨져 있어야 한다.
 
 굴러다니는 광고물이 되기 때문에 어떤 중개업소에서는 업소 로고가 새겨진 승합차를 아파트 모델하우스나 아파트 단지 앞에 의도적으로 세워둔다.
 
 또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는 시간에 직원이 차를 몰고 지역을 순회하기도 한다.
 
 분양업무를 주로 취급하는 업소에서는 사무실보다 현장에서 자동차 안이 업무공간으로 더 많이 활용된다.
 
 요즘은 정보통신과 사무기기의 발달로 노트북컴퓨터를 차량 전원에 꽂아 쓰면서 휴대폰에 연결하여 전산망에 들어가 거래 정보망에 접속하든지 자기 중개업소 매물을 찾아 상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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