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창업경영이론

써비스 업으로서 자기관리

정상의공인중개사 2007. 3. 20. 16:50
 중개업자의 자기관리
 
 정치인들은 말한다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노력하고 어쩌고 저쩌고..
 입술이 두꺼운 정치인이나 얇은 정치인이나 매 똑같다.
 
 결과는 항상 어떠한가
 쥐뿔 국민들을 가마솥에 넣고 엿이나 고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이 드는 이유는 왜인가?
 
 서로 추구하는 목적이 다르거나 이해를 가진 써비스에는
 이렇든 저렇든 그렇게 말하고 이렇게 알아듣고 한다.
 
 지역에서 중개업자가 신뢰를 상실하면 끝이다
 그리고 남들보다가 좀더 자기 관리를 하는 사람이
 그만큼 보이게 보이지 않게 이익을 본다.
 
 그래서 술좋아 하는 중개업자도 절데로 자기동네에서
 술먹지 않는 사람이 많다
 
 술먹어서 좋은모습 보이는 사람은 우리 할머니 빼고는
 나는 못 보았다.
 
 택시타고 나가서 술집지역에서 제대로 먹고 소문없이
 택시타고 집으로 들어오는 술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