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의 변동성과 중개업자에 신뢰확보에 관한 문제
물건이 접수되거나 다른 중개업자로 부터 정보를 전달받으면 그것은 나의 사정이고 내 고객은 나를 믿고 나를 의지하면서 중개의뢰 및 탐문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중개사가 물건을 접수하게 되면 그때부터 새로운 물건으로 각종 공부를 검색하고 현지 확인을 하고 중개를 시작하기 위한 상품으로 가공을 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전문적인 노하우가 없어서 어찌해야 할지 모른다면
최소한 첨에는 물건 확인설명서라도 먼저 작성하면서 물건에 사실을 찾아가 보도록 한다
물건은 생물이다 그래서 그것에 가치와 고객의 생각과 주변환경은 미세하게 움직여 간다
하여 다른 중개업소로 부터 전달받은 물건에 권리분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객에게 설명한다면 그러다 실수가 나오면 착오였다고 과실은 인정하면서 그것에 심각성과 위험성은 실감하지 못한다
이것은 한 건의 계약이 문제가 아니라 그 중개업소에 능력이나 실력 등등이 무너지는 큰일임에도 불구하고 태연히 뻔뻔스럽게 넘기려 한다면
그 중개사는 양심에 하자가 있는 사람이고 이기심으로 가득한 사람이다
만약 직원이 이러하다면 그 직원은 자신을 위해서만 살려고 하지 회사에 이미지나 발전은 생각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기에 회사는 결국 이러한 직원을 배척하지 않고는 생존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게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같은 부류에 중개사나 고객은 그냥 넘어가겠지만 고객과 신뢰를 생명으로 하는 중개사는 한 번에 이러한 실수를 상대가 한다면 한동안에 텀을 두고 거래를 망설이거나 두 번실수가 있는 순간부터는 아예 거래하지 않는 대상이 되고 말 것이다
오늘 물건을 보여주고 내일 다른 손님에게 또 보여줄 때는 어제 본 물건이지만 어떤 새로운 변화가 있는지 확인도 할 겸 소유자에게 예의도 갖출 겸 다시 한번 의뢰인이나 물건을 준 상대 중개사에게 확인을 거치는 등 새롭게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어제까지 확인된 사실을 믿고 혼자 생각만으로 움직이다 보면 무언가 만족하지 못한 기운이 맴돌고 있음이 감지됨을 느끼면서도
설마나 요행이나 무시하고 중개활동을 할 것이다
결코 상쾌한 결과를 자신있게 끌어갈 분위기나 컨디션이 아닌 것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비유가 좀 어색하기는 하지만 내 고객이 처음이면 나 또한 처음의 준비상태로 눈높이와 환경설정을 다시하고 들어가지 않으면 코드를 맞추어 나가기 힘들다
단지 마케팅이 아닌 물건의 설명에만 충실한 삭막함에 빠져있음을 알수 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중개사가 물건을 뛰어넘어 혼을 팔고 철학을 가미하지 않으면 그 물건은 축복받지 못한 물건이다
더욱 무서운 것은 사람의 세계에서는 실수를 감싸주는 것이 상대에 대한 도리로 여겨지지만 직업의 세계 특히 전문 프로의 세계에서는 경쟁에서 실수하면 떨어진다는 아찔한 생각으로 긴장하지 않으면 나도 언젠가 무너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비록 그것이 서서히가 될지라도 꼭 그렇게 된다
물건이 접수되거나 다른 중개업자로 부터 정보를 전달받으면 그것은 나의 사정이고 내 고객은 나를 믿고 나를 의지하면서 중개의뢰 및 탐문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중개사가 물건을 접수하게 되면 그때부터 새로운 물건으로 각종 공부를 검색하고 현지 확인을 하고 중개를 시작하기 위한 상품으로 가공을 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전문적인 노하우가 없어서 어찌해야 할지 모른다면
최소한 첨에는 물건 확인설명서라도 먼저 작성하면서 물건에 사실을 찾아가 보도록 한다
물건은 생물이다 그래서 그것에 가치와 고객의 생각과 주변환경은 미세하게 움직여 간다
하여 다른 중개업소로 부터 전달받은 물건에 권리분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객에게 설명한다면 그러다 실수가 나오면 착오였다고 과실은 인정하면서 그것에 심각성과 위험성은 실감하지 못한다
이것은 한 건의 계약이 문제가 아니라 그 중개업소에 능력이나 실력 등등이 무너지는 큰일임에도 불구하고 태연히 뻔뻔스럽게 넘기려 한다면
그 중개사는 양심에 하자가 있는 사람이고 이기심으로 가득한 사람이다
만약 직원이 이러하다면 그 직원은 자신을 위해서만 살려고 하지 회사에 이미지나 발전은 생각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기에 회사는 결국 이러한 직원을 배척하지 않고는 생존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게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같은 부류에 중개사나 고객은 그냥 넘어가겠지만 고객과 신뢰를 생명으로 하는 중개사는 한 번에 이러한 실수를 상대가 한다면 한동안에 텀을 두고 거래를 망설이거나 두 번실수가 있는 순간부터는 아예 거래하지 않는 대상이 되고 말 것이다
오늘 물건을 보여주고 내일 다른 손님에게 또 보여줄 때는 어제 본 물건이지만 어떤 새로운 변화가 있는지 확인도 할 겸 소유자에게 예의도 갖출 겸 다시 한번 의뢰인이나 물건을 준 상대 중개사에게 확인을 거치는 등 새롭게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어제까지 확인된 사실을 믿고 혼자 생각만으로 움직이다 보면 무언가 만족하지 못한 기운이 맴돌고 있음이 감지됨을 느끼면서도
설마나 요행이나 무시하고 중개활동을 할 것이다
결코 상쾌한 결과를 자신있게 끌어갈 분위기나 컨디션이 아닌 것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비유가 좀 어색하기는 하지만 내 고객이 처음이면 나 또한 처음의 준비상태로 눈높이와 환경설정을 다시하고 들어가지 않으면 코드를 맞추어 나가기 힘들다
단지 마케팅이 아닌 물건의 설명에만 충실한 삭막함에 빠져있음을 알수 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중개사가 물건을 뛰어넘어 혼을 팔고 철학을 가미하지 않으면 그 물건은 축복받지 못한 물건이다
더욱 무서운 것은 사람의 세계에서는 실수를 감싸주는 것이 상대에 대한 도리로 여겨지지만 직업의 세계 특히 전문 프로의 세계에서는 경쟁에서 실수하면 떨어진다는 아찔한 생각으로 긴장하지 않으면 나도 언젠가 무너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비록 그것이 서서히가 될지라도 꼭 그렇게 된다
'부동산창업경영이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강경기 초기 시장은 깊이있는 중개활동을 요구한다 (0) | 2007.03.29 |
---|---|
1부 영업과 2부경영 (0) | 2007.03.29 |
오너와 직원간 업무조화에 관한 시각 (0) | 2007.03.29 |
사회에 대한 책임과 윤리 동정심은 언제 가질 것인가 (0) | 2007.03.29 |
매수고객이 가격을 터무니없이 낮추어 들어올 때 (0) | 200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