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영업과 2부경영

 사업은 지략과 실천이라는 현실실현 과정이다
 
 장사와 영업과 사업은 목적은 같을지 모르나 과정은 유사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자의 철학은 완전히 다르다.
 
 중개업을 경영하면 눈앞의 현실에 쫒기다보면 생각하고 자신을 다듬을 기회를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물며 나의 바깥 세상을 나와 접목시켜 간다는건 준비된 철학이 아니고서는 실천하기 어렵다
 
 말과 생각이 필요를 느낀다 할지라도 여건들이 아님 자신의 의욕이 부족하여 현실과 싸움하면서 안주하기 일쑤다.
 
 미래를 투자하는 초보자라면 1단계 시장 적응기간이 어느 정도 되고나면 2단계 시장반경 확대가 필요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하여 친목회나 동호회 등등의 모임에 참석도 해만 생각만큼 기대만큼 결과를 얻기란 힘들고 더구나 장기적인 비젼을 얻기란 더울 힘들다
 
 내 마음같지 않음을 느끼는 순간에 또다시 고독한 인간의 고뇌에 휩쌓이게 된다
 
 자연스런 이런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권해주고 싶은 방법은 낮시간에는 열심히 영업을 하든 경영을 하든 하고 일이 끝나는 시간 이후에는 2부 경영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는 저녁이면 건전한 파트너 중개사들과의 모임터를 내 사무실에서 모임장소가 되도록 개방해 가는 것이다.
 
 지친 몸이지만 이도 즐겁게 어울리고 서로 진실을 가지고 극복해 가다보면 무언가 반드시 얻을 수 있고 만들어지게 되고 용기를 희망을 잃지 않는 그 무엇인가 의지할 수 있는 믿음직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개업이 어려워지면 질수록 자신을 열고 뛰처 나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무언가 얻거나 극복하려면 그만한 도전과 희생과 노력 과정이 필요하듯 소매시장과 도매시장의 개념에서라도 1부 영업과 2부 경영에 대한 투자는 권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