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창업경영이론

중개업자의 선의의 거짓말과 융통성

정상의공인중개사 2007. 3. 20. 15:27
 중개업자는 업무와 관련하여 어더한 경우에도 거짓을 하거나 고객이 혼
 돈을 가저올 수 있도록 해서는 아니된다는 교과서 같은 제규정이 있지만
 
 현실에서 교과서를 그데로 펼치다보면 그것을 아는사람은 융통성 없는
 사람으로 볼테고 업자를 모르는 사람은 초보자라 할 것이다.
 
 예를들어 물건을 구경하거나 관련서류를 매수자에게 보여주고 매수자가
 물건의 진실성을 가리며 판단을 위한 조사를 하는 기간을 급한 매도자는
 기다리지 못한다.
 
 않는다면 다른사람이나 다른중개업자를 찾아 가겠다는 표현으로 나온다
 이때 중개업자는 적당한 역할로서 성격이 각양각색인 고객들로부터 완
 충역할을 하기위해 적당한 융통성 이랄까 선의의 거짓말이랄까 악역을
 자연스레 치루지 않으면 중개활동이 매끄럽지 못하고 상당히 껄끄럽게
 까지 될 수 있다.